Research Articles Published in 2021

Choi, K. M. & Oh, I. (2021). A phenomenological approach to understanding sexual minority college students in South Korea. Journal of Multicultural Counseling and Development, 49(4), 225-238. 

We used a phenomenological approach to explore 12 sexual minority Korean college students’ coming out experiences. Emergent themes from in-depth interviews included (a) expression of universal needs, (b) awareness of sociocultural violence, (c) coping strategies, and (d) cocreating an inclusive culture. These four themes characterize interactions of sociocultural factors, such as gender norms, sexual prejudice, and education with sexual identity development. Findings provide an understanding of the importance of developing effective and empowering strategies for counseling. Doce estudiantes universitarios de minorías sexuales fueron entrevistados en Corea. El análisis de los datos indicó que cuatro temas caracterizan la complejidad de las interacciones de factores socioculturales, como las normas de género, la socialización, la cultura y los prejuicios religiosos o sexuales con el desarrollo de la identidad sexual de los estudiantes universitarios. Los temas incluyeron (a) la expresión de las necesidades universales, (b) estar consciente de la violencia sociocultural, (c) las estrategias de afrontamiento y (d) la cocreación de una cultura inclusiva. Los resultados proporcionan una comprensión de la importancia de desarrollar estrategias efectivas, de empoderamiento e interconexión para la autoconexión y la sociedad coreana.

황흠, 신태섭, 오인수, 이승연, 노은희 (2021). 중등교원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가 교사효능감을 매개로 교사의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 한국청소년학회, 28(5), 27-59. 

본 연구에서는 중등교원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 교사효능감, 심리적 소진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이 변인들 간의 관계에서 교사의 폭력피해경험 유무 간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제주, 세종, 부산 소재의 중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 48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변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행정관리자의 지지, 직장동료의 지지, 가족의 지지는 교사효능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행정관리자의 지지와 교사효능감은 교사의 심리적 소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직장동료의 지지와 가족의 지지는 교사의 심리적 소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행정관리자의 지지와 교사의 심리적 소진 간의 관계에서 교사효능감이 부분매개, 가족의 지지는 완전매개로 나타났으나, 직장동료의 지지와 교사의 심리적 소진 관계에서는 교사효능감의 매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폭력피해경험유무에 따른 다집단분석 결과는 행정관리자의 지지에서 교사효능감까지 이르는 경로에서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라 본 연구의 의미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왕유준, 오인수, 류신혜 (2021). 중국인 유학생의 코로나 스트레스가 정신건강과 상호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문화적응 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교육과학연구, 52(3), 169-194.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로 인해 증가된 스트레스가 중국인 유학생의 정신건강문제와 상호활성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와 이러한 영향을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매개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특히 중국인 유학생의 문화적응 유형에 따라 연구 변인의 관계가 다를 것으로 가정하고, 유형에 따라 코로나 스트레스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도 확인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을3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군집분석과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군집분석 결과 중국인 유학생은 통합, 분리, 주변화의 3가지의 문화적응유형으로 구분되었고 통합유형에 속한 학생이 정신건강문제의 수준은 낮고 상호활성화 수준은 높았다. 경로분석 결과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코로나19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을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코로나19 스트레스와 상호활성화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본 연구에서 주목한 코로나 스트레스가 중국인유학생의 정신건강 및 상호활성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며 그 관계에서 문화적응 스트레스의 중요성을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코로나 상황에서 중국인 유학생의 정신건강과 상호활성화를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및 상담적 개입 방안을 문화적응의 관점에서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궁선혜, 오인수, 반지윤, 양수연 (2021). 근거이론에 기초한 인도주의 리더십 실천 경험에 대한 다면적 영향요인 분석. 교육혁신연구, 31(3), 347-384.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인도주의 리더십 실천 경험의 핵심요소를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적, 맥락적 요인들을 다면적으로 탐색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국내 대표적 인도주의 기관에서 최소 10년 이상 재직한 11명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초점질문 인터뷰를 실시, 이를 근거이론(Strauss & Corbin, 1998)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자료분석 결과, 129개의 개념, 46개의 하위범주, 22개의 범주가 나타났고, 이를 기초로 인도주의 리더십 실천 경험에 대한 패러다임 모형을 개발하였다. 중심 현상은 3개의 범주(리스크 관리와 안정성 추구, 인도주의 실천의 노력, 인도주의 참여 및 실천 호소), 저해요인은 2개의 인과적 조건(기부금 중심의 재원, 낮은 사회적 후원)과 4개의 맥락적 조건(관료적 조직문화, 인도주의 리더십의 부족, 스트레스 및 정서적 소진, 취약한 평가체계). 촉진요인은 4개의 중재적 조건(인도주의 실천 참여 및 교육, 공감하고 지지하는 문화, 개방적 소통, 편견 없는 태도)과 4개의 작용/상호작용 전략(수평적 의사결정, 인도주의 비전에 대한 공감, 사회공익 사업 추진, 인도주의에 대한 소신과 헌신), 3개의 결과(벤치마킹 대상, 인도주의 가치 공유, 안정적 재원 및 자율적 의사결정체제)로 정리되었다. 논의 및 결론: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인도주의 리더십 실천 경험과 영향요인들 간 관계를 분석하고, 한계점을 바탕으로 후속연구와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오인수, 궁선혜, 반지윤, 양수연 (2021). 개념도 방법을 활용한 인도주의 리더십 개념 분석. 미래교육학연구, 34(2), 83-117.

본 연구는 인도주의 리더십을 실천하고 있는 현장의 인도주의 리더를 대상으로 이들이 생각하는 인 도주의 리더십의 개념을 개념도 분석 방법으로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기관의 실무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중간관리자급 이상의 직급인 연구참여자 11명을 대상으로 개별·집단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개념도 분석 절차에 따라 인도주의에 대한 150개의 개념 진술문을 도출한 후 46개의 핵심 진술문을 최종 확정하였다. 확정된 진술문에 대해 인터뷰참여자 11명을 포함한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술문 유사성 분류작업을 수행하고 다차원 척도법과 위계적 군집분석을 사용하여 2차원(조직적-심리적 차원, 개인외적-개인내적 요인 차원)의 개념도가 도출되었다. 최종 8개 의 개념 군집이 확인되었으며, 46개의 진술문에 대한 중요도와 수행도를 평정하여 비교하였다. 본 연구는 인도주의의 중요성이 재조명되는 시점에서 그 개념을 최초로 실증적 방법으로 탐색한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오인수, 조규복, 반지윤 (2021). 토픽 모델링을 통해 분석한 교과연계 사이버폭력 예방 수업에 대한 학생의 인식. 교육혁신연구, 31(2), 77-114.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교과연계 사이버폭력 예방 수업에 대한 학생의 인식을 도출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2020년 9월~10월 동안 교직경력 5년 이상의 현직 교사의 지도하에 ‘2020 교과연계 사이버어울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총 1,212명(중학생 880명, 고등학생 332명) 학생의 사이버어울림 적용 수업에 대한 서술형 의견을 수집하였고, 총 2,107개(‘좋았던 점’ 1,171개, ‘개선할 점’ 936개)의 사례를 LDA 기반 토픽 모델링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핵심 키워드 분석 결과, 친구들과 사이버폭력에 대한 해결 방법을 생각하는 수업에 대해 긍적적이지만 너무 내용이나 생각할 것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한 수업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좋았던 점’과 ‘개선할 점’의 주제별로 각각 4개의 토픽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도출된 토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좋았던 점’의 경우, ‘사이버상 젠더 관련 차별·혐오 표현의 폭력성 인식’, ‘사이버폭력 유형 및 위험성 인식과 대처 역량 증진’, ‘온라인 기반 디지털 매체의 장점과 역기능 인식’, ‘체험 활동을 통한 사이버폭력 피해의 심각성 이해 및 공감 향상’의 네 가지 토픽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선할 점’의 경우, ‘체험 기회의 부족으로 공감 및 표현의 어려움’, ‘난이도 높은 용어와 많은 학습 분량으로 인한 어려움’, ‘시간 부족으로 인한 부실한 수업 운영’, ‘내용이 많고 사이버폭력과의 연계성 부족’의 네 가지 토픽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교과연계 사이버폭력 예방 수업을 운영함에 있어 사이버 성폭력과 혐오 표현 등의 민감한 주제를 포함하여 반 친구들과 함께 생각하고 개념과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지만, 그 수업의 시간을 고려하여 내용의 양과 학생 활동 등을 적절하게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양적 자료에 대한 통계 분석에 치중하였던 기존 연구와는 달리, 학생들의 서술형 의견(비정형 자료)을 토픽 모델링을 활용하여 분석 및 시각화를 시도하여 교과연계 사이버폭력 예방 수업을 위한 구체적인 시사점 등을 도출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유수안, 오인수 (2021). 자기자비를 통한 희귀질환 환아모의 외상후 성장 과정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교육과학연구, 52(2), 55-81. 

본 연구의 목적은 내러티브 탐구를 통해 희귀질환 환아모들의 양육 경험을 자기자비를 통한 외상 후 성장과정과 의미의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4명의 뮤코다당증 환아모들을 심층면담한후, 이들의 양육 경험을 내러티브 탐구 방법을 적용해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 연구참여자들은 진단결과에대한 충격 및 애통함, 영향력 있는 집단의 비지지적 태도, 사회적 편견과 배려부족, 경제적 어려움, 자녀의 퇴행과 죽음 및 상실에 대한 두려움 같은 단장의 비애를 느낀 점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자기친절, 인간보편성자각, 마음챙김이라는 자기자비 요소들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극복하고 있었으며, 그 선물로 개인내적성장, 관계적 성장, 철학적 성장이라는 외상 후 성장을 경험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연구참여자들은 자기자비의또 다른 선물인 처연한 지혜를 통해 숭고하지만, 여전한 그들의 아픔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삶을 다시 살아내고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희귀질환 환아모들의 상담·심리 및 제도적 지원을 마련하는데 유의미한 지침을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오인수, 이승연, 궁선혜, 엄수정, 반지윤 (2021). 학교 성폭력의 실태 및 다면적 영향 요인에 관한 질적 연구. The SNU Journal of Education Research, 30(1), 59-98.

 

본 연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 사이의 성폭력이 크게 증가하고 사회문화적 변화로 인해 그 양상이 더욱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상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목적에서 수행되었다.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성폭력 관련 전문가 총 10명을 대상으로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실시하고, 질적내용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학교 성폭력의 실태와 학교 성폭력 경험 관련 다양한 요인들을 개인 및 환경 수준에서 다면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성인에 의한 온라인 그루밍과 성적 자기결정권이 없는 성매매가 증가하고 있고, 사이버성폭력이나 데이트 성폭력이 최근 증가하는 성폭력 유형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성적 모욕이나 언어적 성희롱이 장난이나 놀이로 수용되고 있고, 동성 성폭력이 은닉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학교 성폭력 경험 관련 개인요인은 사회적, 정서적으로 취약할수록 성폭력 피해경험과 연관이 되고,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과 또래관계를 위계적인 권력관계로 인식할수록 성폭력 가해경험과 연관되었다. 환경요인은 가정폭력경험, 보호자의 젠더 감수성, 보호자의 부재의 가정환경요인, 성적 장난이나 놀이가 일상화되어 가는 학교문화와 성폭력을 경험한 학생에 대한 교사의 편견으로 인해 성폭력에 대한 허용도가 높아지는 학교환경요인, 성을 상품화하는 문화와 성범죄에 관대한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성폭력 허용도가 높아지는 사회환경요인이 분석되었다. 이에 기초하여 본 연구는 학교 현장의 성폭력 예방교육에 주는 교육적 시사점과 정책적 제언을 논의하였다.

곽소영, 오인수 (2021). Adler의 관점에서 분석한 초등학생의 학교 부적응 유형별 심리적 특성 비교. 교육과학연구, 52(1). 59-90. 

본 연구는 Adler의 관점으로 학교 부적응을 이해하고 학교 부적응의 유형에 따라 아동들의 심리적 상태를 비교하였다.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99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청소년 자기 행동 평가를 통하여373명을 학교 부적응 잠재적 위험군으로 추출한 후 이들의 기본심리욕구의 만족과 좌절, 자존감, 자기애수준을 자기 보고식 질문지를 활용하여 측정하였다. 측정된 결과를 2단계 군집 분석과 다변량 분산분석방법 등을 활용하여 군집별 심리적 특성을 분석하고 비교하였다. 학교 부적응 잠재적 위험군을 문제 행동 목적 수준에 따라 군집 분석한 결과 4개의 군집이 추출되었다.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문제 행동 목적을 가진 ‘전반적 문제행동목적 상위군’은 53(14.2%)명으로 기본심리욕구의 높은 좌절과 낮은 만족, 낮은 자존감과 높은 수준의 자기애를 보였다. 그리고 관심끌기 행동 목적이 높았던 ‘관심끌기 목적집중군’ 은 110명(29.5%)이었으며 기본심리욕구의 만족 수준과 자존감, 자기애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한편 무능력보이기 목적이 높았던 ‘무능력보이기 목적집중군’은 108명(29.0%)으로 기본심리욕구의 만족 수준, 자존감, 자기애가 모두 낮게 나타났으며 기본심리욕구의 좌절 수준이 높았다.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의 문제 행동 목적을 보인 ‘전반적 문제행동목적 하위군’은 102(27.3%)명으로 기본심리욕구의 만족과 좌절이모두 낮은 편이었으며 자존감에 비하여 자기애가 낮은 편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개입을 위한 교육 및 상담의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이선화, 이정수, 오인수 (2021).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사이버 비행 가해 행동의 관계: 사회적 위축과 핸드폰 의존도의 순차적 매개. 미래교육학연구, 34(1), 177-200.

  

본 연구는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와 사이버 비행 가해 행동의 관계에서 사회적 위축과 핸드폰 의존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KCYPS) 2018년 제1차 연도 자료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중학교 1학년 청소년 2541명(남학생 1,375명, 여학생 1,166명)을 대상으로 SPSS 25.0과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부정적 부모양육태도와 사이버 비행 가해 행동의 관계에서 핸드폰 의존도의 단순매개효과가 유의하였으며, 사회적 위축과 핸드폰 의존도의 순차적 매개효과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즉, 부모의 양육태도가 부정적일수록 자녀의 핸드폰 의존을 상승시켜 사이버 비행 가해 행동을 증가시켰으며, 사회적 위축이 높은 중학생은 핸드폰에 더 의존하게 되어 사이버 비행 가해 행동을 더 많이 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사회적 위축이 사이버 비행 가해 행동을 직접적으로 예측하지는 못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의 부정적 양육태도, 사회적 위축, 핸드폰 의존도를 함께 고려한 청소년의 사이버 비행 가해 행동 예방을 위한 개입의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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